카테고리 없음
블로그를 시작합니다
shirts
2020. 12. 24. 08:18
안녕하세요, 정라온입니다.
먼저,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,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.
보잘 것 없는 제 글이 누군가에게 읽힌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굉장히 큰 기쁨과 영광입니다.
블로그를 시작하면서, 제 글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.
대학에 입학하고, 어려운 전공공부를 하면서 주위에 도움을 청할 곳이 부족했던게 저에게는 너무 아쉬웠습니다.
선배이나 교수님, 조교님들도 많이 바빠 도움을 구하기 어려웠고, 무엇보다 제가 너무 많이 부족하여 질 좋은 질문을 많이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
제 블로그를 보는 분들이 제 글을 통해 보다 주위 선배님들이나 조교님, 교수님께 보다 효율적인 도움을 얻고 질문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이미 너무 훌륭한 교수님들의 강의나 유튜브 영상들이 많기에, 저는 그런 컨텐츠들을 습득하기 조금 쉽게 도와드리고자 합니다.
아마 그렇기에, 물론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일수도 있지만, 글의 수준이 다소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...
많은 지적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.
혹시나 저에게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.
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!